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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한국에서도, 인도에서도 Safety First! 인도 월리 현장 직원들의 한국 방문기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4. 11. 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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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오후 우면R&D센터 신축공사 현장, 특별한 일 없을 것 같던 가을 어느 날 먼 곳에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주인공들은 바로 인도 윌리 현장 직원인 Ashish Sangal(공무팀 - cost control), Nitesh Ravkar(관리팀), Wasim Siddiqui(설계팀-planning), Janak Gandhi(공사팀)과 발주처인 Oberoi Realty 소속 매니저 Vijay Kumar Madne였습니다. 2만여 평의 규모로 서초 삼성타운보다 더 넓은 부지를 자랑하는 이 현장 규모에 놀라고, 지하부터 꼭대기까지 한층 한층 둘러보며 현장을 안내해주던 직원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던 이들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





○ The Best Staff of Worli Mixed-Use Project


삼성물산의 주요 현장 중  하나로 수많은 방문객을 자랑하는 우면R&D센터 현장이지만, 이렇게 해외 현장의 현지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것은 드문 사례였습니다. 독특하게도 월리 현장에서는 매년 현지채용 인원 중 탁월한 업무 성과를 보인 직원을 'Worli Best Staff'로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는데요. 


삼성물산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올해도 역시 부상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본사 및 국내 현장, 래미안 갤러리, Green Tomorrow 등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시설을 둘러봅니다. 더하여 리움 미술관 등 서울 곳곳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고 하니, 수상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행운'이라며 선정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 한국에서도, 인도에서도 Safety First!


현장 방문의 시작을 알리는 현장 소개 시간에 어김없이 등장한 Safety talk. Safety talk를 보자 모두 익숙한 문구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인도에서도 삼성물산은 작업 시 안전에 신경쓰기로 유명하고, 실질적으로 안전을 제대로 실천한 첫 번째 회사라며 자랑스럽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안심하고 작업에 임할 수 있다고~




처음 방문한 한국 현장이라 인도와는 다른 점들이 많이 보였나 봅니다. 현장 소개 시간부터 시작된 이들의 질문은 실제 현장을 둘러보면서도 계속되었는데요. 주변이 다 주거지역인데 민원이 많지는 않은지, 민원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결하는지, 벽에 사용된 벽돌이 왜 큰지, 난방 시스템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그리고 재료는 어떤 걸 쓰는지 등등 재료부터 공사방식까지 모든 것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 설명을 듣는 것 만으로는 모자라 직접 기록을 남겨 참고하기 위함인지 틈틈이 사진으로 남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바로 현장 공기였는데요. 이 큰 부지에 총 6개의 건물을 짓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34개월. 34개월 안에 정말 공사가 끝나는지 몇 번이고 물어 봤지만, 현장 직원의 답변은 한결같이 '그렇다'로 같았습니다. 실제로도 계획 대비 공정률은 일치한다고 하니 대단하다며 공기를 정확히 지키는 작업 속도에 모두 혀를 내둘렀습니다.






○ 나도 자랑스러운 삼성물산인!


2시간 정도의 현장 방문이 끝나고 모여 앉은 자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물었습니다. 모두 하나 같이 입을 모아 당사의 'Safety First'가 가장 인상적이었음을 강조했는데요. 안전 이외에도 공기면 공기, 자재 관리, 민원 대응 등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철저하게 이루어 지는 걸 보고 역시 삼성물산임을 다시금 느끼면서, 자신도 삼성물산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뿌듯하다고 전했습니다. Nitesh Ravkar는 이러한 저력이 '글로벌' 삼성물산을 만든 것 같다며 자신의 입사선택이 옳았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들은 귀국 후, 열정적으로 일하는 한국인 직원을 보고 자극을 받아 본인들도 더 큰 열정을 갖고  업무에 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해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성과로 내년에도 Best Staff에 뽑혀서 두 번째 한국 방문을 노리고 있다는 후문이네요. 이렇게 4박 5일의 짧은 일정은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갔지만 이들의 가슴 속엔 '삼성물산의 일원' 이라는 자부심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으로 남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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