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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8기] Experience of PRIDE!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건설현장을 가다!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8. 5. 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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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지난 5월 25일에 다녀온 삼블리 8기의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현장견학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현장견학에서 우리는 현업에 계신 삼성물산 건설부문 직원분께 현장에 대한 설명도 듣고 직접 현장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어요. 학업을 넘어 생생한 현장을 보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삼블리의 생생한 현장견학 이야기 시작합니다!



래미안 솔베뉴 현장에 가다!

   


삼블리들은 명일역에서 모여 래미안 솔베뉴 현장에 도착하여 여훈 공사팀장님께 현장 소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주로 25평대로 구성된 1,900세대 규모의 현장입니다. 공사팀장님께서는 아파트는 실제로 사람이 24시간 머무는 주거공간이기 때문에 마감의 디테일이 중요하다는 점도 꼼꼼히 짚어주셨답니다.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공사팀장님의 현장 설명에서 내내 느낄 수 있었던 점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안전’을 정말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현장 직원분들이 근무하시는 사무실 곳곳에서 안전 관련 다양한 수칙과 슬로건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삼블리 친구들은 현장을 둘러보기 전에 펄럭이는 바지나 짧은 바지를 입은 친구들은 안전한 현장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모두 안전모를 착용한 후 현장 견학을 시작했습니다. 안전모에 적혀져 있는 것처럼 ‘Safety First’!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현장 분위기가 인상 깊었어요.



생생한 건설현장의 삼블리



삼블리들은 건설 현장에 올라갈 때 리프트카를 타고 올라갔어요. 옥상에 올라 아파트 꼭대기 층의 구조와 평상시에 볼 기회가 없었던 콘크리트 벽체 속 배관 등 건물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구조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공과목에서 배웠던 것들을 실제로 눈앞에서 보니 신기하고 새로운 점이 많아서 저희 삼블리 친구들은 곳곳에 들를 때 마다 질문을 드리며 많은 것을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지하부터 옥상 그리고 2층에 샘플로 제작해 놓은 모델하우스까지 아파트 전체를 견학하면서 직접 마감이나 발코니 벽지나 결로 예방 관련 기술들까지 정말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던 건설현장! 여훈 공사팀장님을 비롯한 현장 직원분들이 삼블리들의 안전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 덕에 무사히 견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현장견학을 마치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보니 책상 위에서 공부하고 책으로 배웠던 것들보다 훨씬 많은 일들이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건설현장인 만큼 시공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모습도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이성원 공무팀장님과 여훈 공사팀장님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대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끝으로 삼블리들은 건설현장 답사를 마무리하게 되었답니다. 저희 대학생기자단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장소를 내어 주신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현장의 여훈 공사팀장님과 이성원 공무팀장님, 그리고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현장의 모든 직원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


삼블리의 건설현장 답사 이야기 어떠셨나요? 현장의 땀과 열정을 가득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배움의 자리가 되어 저희는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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