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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6기] ‘래미안갤러리’에서 편리하고 따뜻한 주거문화를 느끼다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7. 5. 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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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블리 6기는 바빴던 중간고사 일정을 마치고 4월 2차 정기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5월에 써보고 싶은 기사 아이디어 회의와 래미안갤러리 견학 시간을 가졌는데요. 래미안갤러리를 둘러보는 내내 감탄이 끊이지 않았던 4월 2차 모임, 그 현장 속으로 지금 바로 떠나볼까요? B-)

 

 

아이디어가 샘솟는 시간 ‘5월 기사 아이디어 회의’

 


 

삼블리로서 4월 기사를 작성해본 소감을 나누며, 삼블리 6기의 5월 기사 아이디어 회의가 시작 되었습니다. 기사를 쓰면서 느낀 점을 함께 이야기하며 차근차근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에 대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의견을 더해가는 삼블리 6기! 삼블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만큼 앞으로 얼마나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제작될지 기대가 됩니다 

 

 

미래 지향적인 주거문화 ‘래미안스타일관’ 견학

 


래미안스타일관에서는 래미안이 추구하는 첨단 주거기술, 트랜디한 감각의 디자인,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주거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34평형과 54평형의 견본주택을 전시하고 있고, 34평에서는 현재 래미안의 주거문화를, 54평형에서는 미래지향적인 래미안의 주거문화를 경험해 보았는데요. 삼블리 6기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관람했던 래미안스타일관,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


1) 아이들과 함께 사는 30대 부부를 위한 34평형 모델

 

 

 


34평형은 유아 자녀를 둔 30대 젊은 부부를 위한 공간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요. 34평형 공간을 효율적으로 시공해 보다 넓게 활용 할 수 있도록 했고, 입주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세심한 인테리어를 적용했습니다. 삼블리 6기 중 한 명은 “결혼 후 이런 집에 꼭 한번 살아보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하였답니다 :-)


 

 

 


실제 평수보다 넓어 보이는 디자인과 함께, 목재를 많이 사용해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빌트인(Built-in) 시스템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팬트리 덕분에 더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는데요.


현관과 주방을 가깝게 배치해 음식물 쓰레기를 편리하게 밖으로 가지고 갈 수 있는 등 주부들의 동선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자, 그럼 이제 미래지향적인 50평형대의 주거 공간으로 이동해볼까요? :-)

 

 

2) 삶의 여유를 즐기는 노부부를 위한 54평형 모델


 

 


54평형은 미래지향적인 주거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여유를 즐기는 노부부의 삶을 컨셉으로 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자유로운 입/출입이 가능하고, 어플리케이션으로 집안의 전반적인 것들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에 삼블리 6기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집안의 가전제품과 주방의 가스 벨브 등을 편리하게 조정하는 시스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싱크대 배수구 통을 세척해주고, 터치 한 번으로 수도꼭지를 열고 잠그는 등 래미안의 놀라운 기술 앞에서 삼블리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는데요~ 욕실에 있는 스마트 미러는 평범한 거울처럼 보이지만, 입주자의 스케줄 관리는 물론 날씨와 출근길 교통상황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삼블리 6기의 ‘5월 기사 아이디어 회의’와 ‘래미안갤러리 견학’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래미안의 첨단 주거 기술과 미래 주거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 아파트 문화를 선도하는 래미안이 고객과 소통하고 미래의 주거 트렌드를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주거 문화가 더욱 기대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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