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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OM] 미래에 더욱 주목 받을 7대 사회기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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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7. 4. 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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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삼성물산 영문 블로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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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세계적으로 사회기반시설 관련 투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공공부문 투자를 늘리겠다고 공언하면서, 미국에서는 사회기반시설 투자가 더욱 늘어나고 있죠. 세계 경제 시장을 살펴보면, 사회기반시설 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오늘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향후 몇 년 간 전 더욱 주목 받을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 7가지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1. 교량

지난 2000년을 기점으로, 건설사들은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교량을 더욱 크고 튼튼하고 길게 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추세는 2002년 영국에서 개통된 세계 최초의 비경교량 ‘게이츠헤드 밀레니엄 브릿지(Gateshead Millennium Bridge)’에서 시작됐는데요. 그 이후 각국 정부는 첨단 기술이 적용된 사장교 등과 같은 교량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우리나라에 건설한 내진설계 교량 인천대교와, 영국에 건설 중인 머지 게이트웨이 (Mersey Gateway) 프로젝트도 이에 포함됩니다.

 

 

 

 

2. 스마트시티

스마트 시티 사업은 지난 수년 간 도시 개발 분야의 미래로 주목 받아왔습니다. 최근 건설업계의 사물인터넷(IoT) 혁명이 본격화 되면서, 2017년은 “스마트 시티의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사(Alphabet Inc.)는 미국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16개의 스마트 시티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미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Ottawa)시’에서는 도시 전체를 자율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와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가능한 주차 요금 징수기 등이 적용되는 스마트 시티 개발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인도 정부는 도심개발부(Ministry of Urban Development)를 필두로 찬디가르(Chandigarh)와 푸네(Pune) 등 인도의 스마트 시티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3. 경전철 네트워크

최근 세계 각국의 정부는 대도시를 출입하는 자동차와 버스의 교통량을 줄이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따라, 경전철과 같이 전기로 운용되는 대중교통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올해 말 준공되는 인도 하이데라바드(Hyderabad)시의 메트로 전철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고가 전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총 연장 72km에 달하는 노선에 1km 마다 역사가 설치될 계획입니다. 나이지리아의 수도인 아부자(Abuja) 또한 45km 길이의 경전철이 완공될 예정이며, 중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서도 경전철 건설 사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출처] Working on the Metro Railroad by Pangalactic Gargleblaster and the Heart of Gold is licensed under CC BY 2.0

 

 

4. 터널

1994년, 마침내 영국과 프랑스가 열차용 해저터널로 연결됐습니다. 최근 터키는 한 발 더 나아가, 두 개의 대륙을 연결했습니다. ‘유라시아 터널(Eurasia Tunnel)’은 자동차들이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통행할 수 있도록, 보스포루스 해협 밑을 지나는 복층 해저 터널입니다. 세계 최장 열차 터널인 스위스의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Gotthard Base Tunnel)’은 곧 완공 1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세계적으로 긴 터널 중 하나이자 오랜 기간 동안 건설되고 있는 뉴욕의 ‘3호 시티 워터 터널(City Water Tunnel 3)’은, 공사 시작 30년 만에 드디어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5. 운하

운하는 오늘 날의 산업 사회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운하인 ‘파나마 운하(Panama Canal)’는 최근 그 규모가 확장된 바 있습니다. 추가 선박 교통량을 담당할 수 있는 신규 노선 덕분에, 파나마 운하는 수용 능력이 2배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운하 자체의 폭과 깊이를 확장해, 더욱 큰 선박도 통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와 별도로, 중국 투자자들은 니카라과를 관통하는 새로운 대양 연결 운하 공사를 시작했으며, 파키스탄 정부는 자국 동북지역을 통과하는 신규 운하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6. 치수건설

야심 차게 추진됐던 중국의 남북 수자원 운송 사업은, 1950년대 초 마오쩌둥이 처음 구성했습니다. 이 사업이 완료될 경우, 식수와 관개용수가 부족하고 건조한 중국 북부 지역에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간 448억m3의 담수를 중국 남부 양쯔강에서 공급) 최근 치수 사업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댐과 같은 구조물은 발전시설은 물론 문화시설까지 포함한 다목적 구조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몇 년 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한 ‘영주 다목적댐’과 같은 혁신적인 치수 사업이 다양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7. 고속도로

미국 교통부에 따르면, 미국은 매년 자국 내에 104,621km의 도로를 새롭게 건설한다고 합니다. 국토 면적이 세계 5위인 호주는, 각 도시는 서로 떨어져 있고 도심 교통 체증이 극심한 편입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참여하는 ‘웨스트커넥스(WestConnex) 프로젝트’는 호주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멀리 떨어진 지역을 연결해, 시드니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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