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5기]아파트 건설 현장의 생생함! 래미안 루체하임 현장 탐방 스케치

지난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 방문(클릭)에 이어, 삼블리 5기는 두 번째 또 다른 아파트 건설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번에 향한 곳은 바로 대청역에 위치한 래미안 루체하임 건설 현장인데요. 이 곳에서 삼블리 5기는 래미안 블레스티지와는 또 다른 래미안 루체하임의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럼, 삼블리 5기의 현장 탐방 속으로 떠나볼까요? XD

래미안 루체하임과의 첫 만남

대청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니 바로 보이는 래미안 루체하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래미안 루체하임 건설 현장 주변을 보며 삼블리 5기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현장 회의실로 들어가 현장 직원 분들의 꼼꼼한 설명과 함께 래미안 루체하임과의 첫 만남은 시작 되었는데요. 건설 현장의 전반적인 상황과 여러 특징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본격적인 현장 탐방이 시작 되었습니다.

래미안 루체하임 건설 현장 탐방

건설 현장 직원분들의 안내를 따라, 안전모를 갖춰 쓰고 현장 탐방을 떠났습니다. '무결점 현장'을 목표로 삼는 현장답게, 저소음 친환경 장비를 투입하고 3단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또한, 삼블리 5기를 보며 밝게 웃어주시는 현장 직원 분들의 모습을 보며 딱딱하고 힘들다는 건설 현장 분위기가 딱딱하고 무겁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습니다. B-)

  

덕분에 삼블리 5기도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물어보며 현장 탐방에 임할 수 있었는데요. 건설 현장의 다양한 건축 공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삼블리 5기의 눈빛이 초롱초롱합니다. 

건설 현장 탐방 때마다 발휘되는 삼블리 5기의 투철한 기자단 정신! 세심한 부분 하나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사진도 찍고 메모를 하는 등 어느덧 능숙한 대학생 기자단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현장 탐방을 마친 삼블리 5기는 다시 현장회의실로 돌아와 직원 분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삼블리들의 질문에 현장 직원 분들은 칠판까지 사용하시면서 정성을 다해 답해주셨는데요. 건설 이야기뿐만 아니라 앞으로 삼블리의 진로와 꿈에 대한 조언도 해주셔서, 삼블리 5기들에게 정말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B-)

1월 우수기자 수상

매월 첫 번째 모임마다 진행되는 우수기자! 이번엔 어떤 삼블리가 우수기자로 뽑혔을까요? 1월 우수기자의 주인공은 고예진 삼블리와 박진형 삼블리 입니다! 

고예진 삼블리는 건축학도가 갈 만한 전시회들을 직접 가보고 생생하게 전달해줬습니다. 박진형 삼블리는 건축학도들의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들려줬는데요.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대학생 기자단 공식 블로그를 방문해주세요!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cnt_reporter(클릭)

현장 탐방과 우수기자 수상을 끝으로 이번 삼블리 모임은 마무리됐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획기적인 기사와 반짝이는 기획을 선보이는 삼블리들의 모습이 정말 뿌듯한데요. 지난 10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벌써 마지막 모임을 앞두고 있는 삼블리 5기! 마지막까지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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