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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임직원 인터뷰] 건설부문 안전환경실장 ‘브라이언 스프라커 전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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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7. 2. 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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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인권’에 대한 관심과 기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시대. 이러한 변화는 모든 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으며, 건설업도 예외는 아닙니다. 오늘은 삼성물산 건설부문 안전환경실장 ‘브라이언 스프라커(Brian Spraker) 전무’를 만나, 안전에 대한 그의 철학과 2017년 안전 방침에 대해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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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높은 기준

삼성물산 건설부문 안전환경실장을 맡고 있는 ‘브라이언 스프라커 전무’27년간 안전•환경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오랜 경력과 경험을 갖고 있는 그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최근에, 더욱 엄격하게 현장 안전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그는 “앞으로는 발주처가 건설사의 안전 관리 실적을 자세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보다 높은 안전 기준 없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없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렇다면 세계 각국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건설사로서,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높은 안전 기준을 수립하고 적용할 수 있을까요? 스프라커 전무는 모든 직원이 전사적인 안전 토론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조직 내에서 부서와 직급을 막론하고, 모든 직원이 회사의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데에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안전은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업무에 스며들어야 하며, 모든 직원이 업무를 수행할 때 안전을 항상 유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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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

스프라커 전무는 “회사의 안전문화를 만드는데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최고 경영진과 간부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삼성물산이 ‘Safety Academy’를 만들고,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안전환경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안전•환경 관리자들을 교육하고, 각 지역의 안전 관리자와 간부 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삼성물산은 리더십 프로그램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건설 현장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고도로 숙련된 감독자가 다수 양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작업을 지시하고 감독할 때 관리자들은, ‘이 일이 내 아들이나 딸이 한다고 해도 안전한가?’라고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현장 근로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할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안전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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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중요성

스프라커 전무는 “올바른 리더십과 헌신이 있을 때, 건설 현장과 회사의 무재해 실현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안전 제일(Safety First)’ 문화 정착은 리더로부터 시작되고, 안전에 대한 리더의 의지가 건설 현장 구성원의 의식 변화에 강한 영향을 준다고 말했는데요. “3년 연속 무재해를 기록한 해외 건설 현장에서의 일이다. 당시 현장소장은 제가 이제까지 본 사람 중에 안전에 대해 가장 열정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근로자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공유하며, 직접 교육하고 양성했다. 근로자들은 현장소장이 진심으로 자신들을 생각하고 보호해주려고 한다는 것을 느꼈다. 사람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진심을 느끼도록 하면, 안전에 더욱 적극적일 것이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회사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야 합니다. 리더가 어디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지에 따라, 직원들도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리더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한다면, 구성원들 역시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안전에 투자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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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안전환경실장 ‘브라이언 스프라커 전무’와 안전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안전에 대한 그의 철학과 2017년 안전 방침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한 삼성물산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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