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이 시작 된지 벌써 두 달이 지나고 3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 해,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다이어트와 금연, 금주는 한 해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세우는 목표인데요. 자기계발을 목표로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재미있는 건설관련 자격증을 소개합니다.




2015년에 도전할 만한 자격증 #1 신재생 에너지 자격증



신재생 에너지 자격증을 들어보셨나요? 신재생 에너지는 유가의 불안정과 기후변화협약의 규제로 글로벌 기업의 신시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8개 분야의 재생에너지(태양열, 태양광발전,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에너지, 페기물에너지)와 3개 분야의 신에너지(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수소에너지) 등 총 11개 분야를 신재생 에너지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발전설비기사는 정부 주도의 태양광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자격입니다. 대규모 발전소 건설이 어려워지며, 신재생 에너지 발전이 주목 받고 있는 요즘의 트렌드를 담고 있는 자격증입니다.




2015년에 도전할 만한 자격증 #2 PMP 자격 전문가


건설업은 경험산업인 만큼 현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필수입니다.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PMP 프로젝트관리 전문가)는 1984년부터 시행한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PMI(Project Management Institute)가 인정하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관한 국제 자격증입니다. 전문적인 Project Manager임을 인정받을 가장 대중적인 자격으로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기술과 능력까지 평가하기 때문에 응시조건에 일정시간 이상 프로젝트를 관리했던 경력은 필수!


PMP 자격 응시조건

참고할 만한 사이트 PMI

(Project Management Institue, www.pmi.org)




2015년 도전할 만한 자격증 #3 초벌번역가 자격증



해외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 종교, 문화와 더불어 더불어 간단한 언어를 익하는 것은 기본! 평소 외국어에 흥미를 느끼고 계신 분들 특히, 영어와 일본어에 대한 기본기를 테스트 해보고 싶다면 초벌번역가 자격증은 어떠세요?


초벌번역가 자격증은 일본어, 영어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 번역가와는 다르게 전문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1차 번역 위주이기 때문에, 영어와 일본어에 대한 기본적인 해석이 가능하다면 학력, 성별, 국적, 경력에 관계없이 응시자격이 주어집니다. 해외 프로젝트 참여의 기회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기존에 말하기 방식의 OPIC시험이 지겨우시다면, 초벌번역가 자격증을 강력 추천합니다.




2015 도전할 만한 자격증 #4 감정평가사, 가치평가사



현장 착공 전, 기존 구조물에 대한 보상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합니다. 감정평가 자격은 사람을 빼고 모든 결과를 수치화 하기 위한 자격이기 때문에 토지, 건물, 항공기, 선박에 대한 가치 가격으로 책정합니다. 시험을 보기 위한 자격이 따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부동산과 관련된 기본적인 법률과 경제학, 회계학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감정평가 자격증에 도전해 볼만 합니다.


감정평가는 국제 자격증도 있는데요, 국제가치평가사가 그것입니다. 국제가치평가사(ICVS)는 International Certified Valuation Specialist의 약자로, 국제가치평가사협회(IACVA;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onsultants, Valuators and Analysts)에서 공인하는 자격입니다.


기업이나 기술의 가치를 평가하기도 하고, 국제적인 무형자산의 가치를 책정하기도 하는 중대한 사명이 있는 자격인 만큼 부동산의 이해와 책정한 가치에 대한 책임감이 필수겠네요.




2015년 도전할 만한 자격증 #5 건축도장 기능사



보기만해도 아찔한 아파트 최상층 외벽은 누가, 어떻게 칠하는 것일까요? 건축도장 기능사는 건축물의 미관과 작업의 효율성을 위해 건물 외벽이나 건축물에 적합한 도료를 배합하고 도장합니다.


숙련된 기능을 테스트 해야 하기 때문에 건축도장 실기시험은 무려 8시간 30분으로, 시험을 위해서 체력과 지구력은 필수입니다.




2015년 도전할 만한 자격증 #6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Safety First! 작년 한 해, 삼성물산의 국내 중대 재해는 0건이었습니다. 국내외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해서 임직원 기본 안적 지식을 갖추는 것은 필수겠죠!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는 현장이나 기계, 기술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가 있는 임직원 분들이라면 도전해 볼 만 할 겁니다. 1차 필기시험은 산업안전관리론, 인간공학 및 시스템안전공학, 건설시공학, 건설재료학, 건설안전기술 5과목을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2차 실기시험은 주관식 필답형과 동영상을 보고 시험을 푸는 작업형을 포함해서 60점을 넘으면 합격합니다. 다만 건설과 관련된 기본적인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산업기사는 실무경력 2년 이상, 기사의 경우는 4년 이상 근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기사 응시조건


2015년 응시 일정




2015년의 1분기가 벌써 끝나가고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희망적입니다. 목표달성을 위한 의지를 가지고 결실을 향해 달려나가는 모든 직장인 여러분의 2015년을 응원합니다.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재범 2015.03.11 19:25 신고

    초벌번역가 자격증! 도전하겠습니다~

  2. 글쓴이 2015.03.15 01:02 신고

    국제공인가치평가사(ICVS)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가 있었으면 합니다.



건설 부문 홈페이지 페이스북 대학생 기자단 블로그 전사 홈페이지 영문 뉴스룸 링크드인 유튜브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