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9기가 지난 12월 21일 상일동에 위치한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옥에서 겨울방학 맞이 임직원 멘토링을 하고 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블리 대부분이 멘토링을 직접 듣기 위해 본사에 모였는데요. 멘토링은 건축/토목, 기계/전기, 설계/디자인, 경영지원 4개의 직무로 나뉘어서 진행되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관심이 많은 삼블리들을 위해 임직원분들께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전공별 진로에 대한 고민까지 함께 나누었던 그 현장을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



[삼성물산 건설부문 직무 소개]


본격적인 멘토링에 앞서 삼성물산 건설부문 커뮤니케이션팀 조정호 선임님께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직무체계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사업관리, 설계ENG, 견적, 시공, 연구개발, 경영지원, 개발/마케팅, 품질/안전 등 다양한 직무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기업은 이렇게 여러가지 직무들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취업 준비 시 가장 먼저 알아보아야 할 ‘기업의 조직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각 조직들의 직무는 어떻게 될까’에 대한 내용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직무체계를 통해 알아보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핵심, 건축/토목]



삼블리들은 삼성물산 건설부문 내에서 본인이 관심 있는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전공별 맞춤 멘토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핵심 건축/토목 분야의 강승구 책임님의 멘토링이 있었습니다. 책임님께서는 입사한지 만 12년 정도 되었고, 국내외 현장에서 프로젝트 관리 업무를 수행하셨다고 합니다. 특히 회사에서 선발하는 MBA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유학을 다녀오신 후, 최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초고층빌딩 현장 근무와 해외영업 등 화려한 이력을 선보이고 계시는데요!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신 만큼 건축/토목 관련 전공의 삼블리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으로는 ‘도면을 보는 법’을 강조하셨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잘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에 입사 전에 스스로 익혀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건설현장에서는 갓 취업한 신입사원에게 업무적으로 처음부터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배우려고 하는 기본 자세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느낀 본인이 좋아하고 또 잘하는 것에 집중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시며 생생한 조언을 들려주셨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얼굴, 설계/디자인]

  


두 번째로는 얼마 전 삼블리 9기도 직접 다녀온 ‘그린 에너지 홈랩’을 담당하셨던 설계/디자인 담당 박혜진 책임님의 멘토링이 있었습니다. 책임님께서는 대학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로 삼블리들과 공감대를 이끌어내기도 하시면서, 설계 직무에 대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설계 시 무엇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지, 설계사무소에 입사하는 것과 건설사에 입사해 설계를 담당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이야기로 삼블리의 궁금증을 해소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입사한다면, 회사에 입사해서도 자기계발의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니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기둥, 기계/전기]


   

다음으로는 카타르 Umm Al Houl IWPP 현장에서 근무하셨던 기계/전기 분야의 김동한 선임님의 멘토링이 있었는데요! 현재는 본사에서 플랜트구매팀에서 플랜트에 들어가는 기자재 구매를 담당하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플랜트 관련 직무의 특성상 중동에서 오랜 기간 동안 현장 업무를 진행하게 되는데, 때로는 해외 생활이 고되기도 하지만 현장 경험은 필수라고 생각하고 짧은 기간 내 많은 지식을 습득하려 노력하신다는 점에서, 건설인으로서 멋진 소신이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다양한 경험을 쌓고, 더 나아가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집중하시는 멘토님의 열정적인 모습이 삼블리에게 생생하게 전달되었답니다! :)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꽃, 경영지원]

  


마지막으로 문과 삼블리들의 관심을 받았던 경영지원 파트에서는 재경팀 경리그룹 한규석 선임님의 멘토링이 있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국내 세무 업무를 담당하시면서 구체적으로 매월 세금 신고와 납부, 분기별 지급명세서 제출 등의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


특히 매월 보고를 마친 후 회사 이름으로 몇 십억의 세금을 납부하다 보면 뿌듯한 성취감을 느끼신다는 말씀에서 본인의 직무에 대한 큰 만족감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업무 소개 외에도 취준생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또한 해주셨는데요! 취업 면접 때 보편적인 정답을 말하기 보다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삼블리에게 자신만의 취업 꿀팁을 전달해주시기도 하셨답니다!   


   

  


이번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 멘토링은 취업을 위해 직무 탐색을 하고 있는 삼블리들부터,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 준비를 하고 있는 삼블리들까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얻은 현실적이고 생생한 조언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인 꿈들을 그려나갈 삼블리들이 앞으로 점점 더 기대가 되는데요! 바쁘신 업무 중에도 귀한 시간 내주시고, 삼블리들의 여러 질문에 성심 성의껏 대답해 주신 강승구, 김동한, 박혜진, 한규석 멘토님들께 진심을 담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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