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기간에 꼭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휴가 계획과 예쁜 옷'이라 생각하셨다면 지금 주목해주세요! 더욱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주의해야 할 여행 체크리스트 바로 ‘질병 관리’입니다. 특히,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경우, 여행지마다 주의해야 하는 질병이 달라서 미리 확인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여름휴가 기간 주의해야 할 질병은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XD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추가

 


낙타와의 접촉으로 ‘메르스’라는 질병이 발생해 전국이 들썩였던 것 기억하시나요? 이처럼 해외에서 생긴 전염병은 입국 후, 국내까지 피해를 줄 수 있어 예방이 필요합니다. 외국에서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질병은 ‘콜레라, 페스트, 황열,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증’ 등 9종입니다. 그 중 ‘콜레라, 황열, 페스트’ 등의 6종은 특별히 오염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에 있습니다.


최근, 해외 ‘검역감염병’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오염지역 추가 자료를 발표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신규 오염 지역이 생겨났을 뿐 아니라 오염 국가도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 발표되었던 59개 국가에서 58개국으로 변경되고, 말라위와 잠비아, 케냐와 소말리아 등 신규 오염 지역도 생겼습니다. 


질병은 특정 기간이 지나면 다른 새로운 질병이 유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최신 상황을 확인해보고 가는 것이 좋겠죠? 이번 질병관리본부의 발표는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고, 보다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검역감염병 오염 지역 자세히 보기 ▶ 홈페이지

-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 국번없이 1339

 


해외여행, 검역감염병만 주의하면 될까?

 


검역 대상 질병은 아니지만, 해외여행 시 주의해야 할 감염 질환도 많습니다. 특히, 모기로 인한 감염과 날것과 물 등의 섭취로 인한 감염이 많은데요~ 두 경우의 감염 방법을 각각 ‘모기 매개 감염병’‘수인성 감염병’이라고 부릅니다. 두 질병은 감염 경로에 따라 증세와 예방법 모두 다릅니다.

 


먼저 ‘모기 매개 감염병’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뎅기열’입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5년간 모기로 인한 감염병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그 중 1위는 32%의 비중을 차지한 ‘뎅기열’임이 나타났습니다. 갑작스럽게 고열이 나면서 근육통과 관절통이 발생하며, 출혈이 생기는 ‘열성 질환’이지만, 별다른 예방책이 없는데요~ 모기가 많은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경우, 긴 팔과 긴 바지로 맨 살의 노출을 피하고, 뿌리는 모기 기피제나 모기 기피 팔찌 등의 액세서리를 활용해 최대한 모기로부터 물리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인성 감염병’은 오염된 물을 섭취해 세균과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와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예는 ‘세균성 이질’과 ‘장티푸스’로 각 83명과 67명이 기록되어 뎅기열에 이은 해외유입 질병 발생률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발열과 구토와 함께 ‘세균성 이질’은 설사가 일어나고, ‘장티푸스’는 오한과 두통이 발생합니다. 여름휴가를 다녀온 이후 해당 질병이 의심될 경우, 바로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외여행 전부터 입국까지 주의해야 할 사항은?


 

그렇다면 해외여행 시 질병 감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에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해당 국가의 질병 정보와 유의 사항을 미리 안내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소한 출국 2주 전에는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기 때문에, 넉넉하게 한 달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에 따라 2차 접종까지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시간적으로 여유 있게 알아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해외여행 중에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도 무척 중요합니다. 해외에서 길이나 숲에서 만난 동물을 쓰다듬는 경우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또한 함부로 접촉했다가 물리는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더욱 위험하겠죠? 뿐만 아니라 모기도 물리지 않도록 사전에 조심해야 합니다.

 

입국 할 때도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제출하는 ‘건강상태 질문서’입니다. 오염지역을 체류하거나 경유한 경우, 의무적으로 비행기 안에서 서류를 받아 건강상태를 체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체내 온도를 체크하는 기계까지 갖춰져 있으니 이상이 생기면 바로 확인하고, 보고하는 것이 좋겠죠? XD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여름 휴가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여행준비물로 질병 예방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검역감염병부터 모기 매개 감염병, 수인성 감염병과 준비사항까지! 나의 건강뿐 아니라 모두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관리 방법을 미리 숙지하신 후, 건강한 해외여행 다녀오시길 권해 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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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트래블 2018.08.03 17:38 신고

    정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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