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데이인 오늘, 연인을 위한 선물은 준비하셨나요? 아직 준비 못 하셨다면, 지금 바로 홍자님의DIY를 따라 할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절대 시들지 않는 장미 꽃다발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선물용뿐 아니라 병에 꽂으면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행잉 줄을 걸면 벽 장식 소품이 될 수 있는 다용도 만들기!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소중한 ‘장미 꽃다발’ DIY, 함께 도전해볼까요? XD


특별한 나만의 꽃 만들기 시작!



[준비물]

색지 2장, 마분지 1장, 대리석시트지, 글루건, 산적꽂이, 컴퍼스, 필기구 등


이번 꽃다발 만들기에서 중요한 것은 ‘색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꽃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혹은 선물 받을 사람이 좋아하는 색깔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죠? XD



우선, 색지 위에 꽃잎을 그려줍니다. 똑같은 모양의 꽃잎 크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컴퍼스를 이용해 일정한 크기의 원을 먼저 그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꽃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7개의 꽃잎이 필요한데요~ 이 7개의 꽃잎은 나중에 풍성한 꽃을 만들기 위해서 개수를 다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5개짜리 꽃잎 2개, 4개짜리 꽃잎 1개, 3개짜리 꽃잎 1개, 1개짜리 꽃잎 3개를 같은 크기로 그려줍니다. 이 하나만 잘 만들어서 잘라두면, 나머지 꽃은 덧대어 그려주면 쉽게 만들 수 있겠죠? :)



도안대로 꽃잎을 가위로 잘 잘라준 후, 남아있던 연필 자국은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줍니다.



자연스러운 꽃잎 모양을 위해 꽃잎 끝부분을 말아줍니다. 이때, 산적꽂이로 꽃잎의 끝부분을 잡아당기면서 말아주면, 더욱 자연스러운 형태가 되겠죠? 모든 꽃잎을 같은 방법으로 말아줍니다. :)


돌돌 말고, 붙이면 장미꽃 한송이가 뚝딱!


 

꽃잎을 다 말아주었으면, 본격적으로 꽃을 만들어보겠습니다. 한 장짜리 꽃잎을 산적꽂이에 말아줍니다. 첫 꽃잎은 가볍게 말아주고, 또 다른 한 꽃잎을 밖으로 포개어서 글루건으로 서로 붙여 줍니다.



남은 한 장짜리 꽃잎을 글루건으로 붙여주면, 장미 안쪽의 꽃봉오리 모양이 만들어집니다.


 

세 개짜리 꽃잎의 시접분 부분을 글루건이나 풀을 사용해서 붙여줍니다. 


 

이 전에 만들어 둔 꽃봉오리와 서로 붙여 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꽃잎을 전부 붙여줍니다. 이때, 서로 겹치지 않고 어긋나게 붙여주면 더욱 예쁜 장미꽃이 되겠죠? 산적꽂이의 뾰족한 부분이 꽃의 뒷부분에 오도록 끼워주면, 만들기 완성! XD



풍성한 꽃다발을 위해 7송이를 만들어주었습니다.


행잉이 가능한 고깔도 만들어보자!

 


이제 장미 다발의 고깔을 만들 차례입니다. 튼튼한 다발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시트지를 마분지 위에 붙여줍니다. 그 후, 컴퍼스를 이용해 꽃보다는 조금 큰 원을 그려줍니다.


 

원을 고깔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접 부분이 있으면 더 쉽게 붙일 수 있는데요~ 임의로 원의 한 부분을 점선으로 그어 시접 부분을 만든 후, 붙여줍니다.



걸 수 있는 형태로 만들기 위해 고깔의 양쪽에 종이 펀칭기로 구멍을 두 개 뚫어줍니다. 알맞은 길이의 리본을 양쪽 구멍에 넣어 연결해줍니다.


 


고깔에 만들어진 꽃들을 담아두면, ‘장미 꽃다발’ 완성! XD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장미 꽃다발’을 만들어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내 벽에 장식할 공간에 맞춰서 끈 길이를 조절하고, 내 취향에 맞는 색깔의 색지를 이용해 꽃을 만들면 좋겠죠? 이번 기념일에 아직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다면 선물로도 좋고, 벽을 장식하기도 좋은 꽃다발 DIY,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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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2018.05.14 12:52 신고

    와! 너무 예쁘네요~! 종이로 장미 접는거보다 간단해보이는데 훨씬 예쁜거 같아요~

    • 삼성물산건설부문 2018.05.14 13:46 신고

      네! 더 간단한 꽃을 직접 만들어서 선물하거나 소품으로 활용하면 더욱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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